원불교, 내달 최상위 교화단 ‘정수위단원’ 선거
원불교, 내달 최상위 교화단 ‘정수위단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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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수위단회 구성. (출처: 원불교 홈페이지) ⓒ천지일보 2018.8.21
원불교 수위단회 구성. (출처: 원불교 홈페이지) ⓒ천지일보 2018.8.21

19~22일 부재자 투표 진행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원불교가 오는 9월 13일 진행하는 정수위단원 선거를 앞두고 19~22일까지 부재자 투표를 진행한다.

원불교 수위단회는 ‘수위단’의 회의체를 지칭하며 교단 최고결의기관이다. 정수위단은 최상위 교화단이며 동시에 교화와 교단 통치에 있어서 교단 지도체제의 총회를 이루는 기관이다.

정수위단원은 ‘정사(正師)’ 이상을 피선 자격으로 정수위단원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해 출가교역자와 중앙교의회 재가 의원이 선거한다. 임기는 6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원불교 법위등급은 보통급을 교도, 특신급을 교선(敎選), 법마상전급을 교정(敎正), 법강항마위를 정사(正師), 출가위를 원정사(圓正師), 대각여래위를 대원정사(大圓正師)라 칭한다.

원불교 교헌에 따르면 수위단회는 종법사인 단장과 정수위단원 남녀 각 9인과 호법수위 단원 남녀 각 4인 및 봉도수위단원 남녀 각 4인으로 구성된다.

수위단회는 매년 11월 정기회의와 함께 수시로 임시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의장인 동시에 단장인 종법사와 수위단회 중앙과 양 원장으로 의장단을 구성해 수위단회 운영과 교단의 중요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수위단회 산하에는 교단의 교화훈련상임위원회, 교육문화상임위원회, 공익복지상임위원회, 재정산업상임위원회, 총무법제상임위원회 등 5개 상임위원회가 있다. 또 교서감수위원회, 인사위원회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특별위원회가 조직·운영된다. 상임위원회의 운영을 보좌하기 위해 각 상임위에는 전문위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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