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인천 월미도 앞 바다에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에 참가할 함정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대한민국 해군과 해병대는 6.25 60주년 기념 ‘인천상륙작전 전승 재연 행사’를 인천 월미도에서 개최한다. 재연 행사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국방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며 미국, 영국 등 참전 9개국 용사와 함께 진행된다. 15일 행사에는 맥아더 동상 헌화, 전승 기념식, 상륙작전 재연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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