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민섭 기자] 동물권행동단체가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개 식용 종식염원 1만인 서명부 상자’를 청와대에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식용개는 없다. 도살 금지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천지일보 2018.8.17
 

[천지일보=백민섭 기자] 동물권행동단체가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개 식용 종식염원 1만인 서명부 상자’를 청와대에 제출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식용개는 없다. 도살 금지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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