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출처: 가희 인스타그램)
가희 (출처: 가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수유 중 아니고 걍 자는 거요 ㅎ모유수유 넘 힘들죠 ㅠㅠ저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어요. 백반증이라고 아시나요..(모유가 나오는 구멍?이 막혀서 하얗게 막이 생기고 염증처럼 아픈 현상) 매일 뚫어가며 피 보며 그래도 당연히 백일은 모유수유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엄마들 더운데 모두 힘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희는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 6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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