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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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 500여명이 광복절인 15일 오전 11시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강제징용노종자상 건립 및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일본영사관 주변에 12개 중대를 배치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참가자들은 행진을 마지막으로 낮 12시 30분께 집회를 종료했다. (제공: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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