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뉴시스】 올해 1월 26일 센강 일부가 범람하면서 수위가 높아지자 한 남성이 유람선에서 임시로 마련된 널판지를 걸어 센강 둑의 보도로 건너가고 있다. 8월 9일에는 남부 론강과 지류가 범람해 1600명이 대피했다. 2018.08.10
【파리= AP/뉴시스】 올해 1월 26일 센강 일부가 범람하면서 수위가 높아지자 한 남성이 유람선에서 임시로 마련된 널판지를 걸어 센강 둑의 보도로 건너가고 있다. 8월 9일에는 남부 론강과 지류가 범람해 1600명이 대피했다. 2018.08.1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