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전대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 안전을 위한 정신질환 치료관리체계 정책토론회’를 연 가운데 정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그는 “정신질환을 겪는 이웃에게 편견과 학대로 아픔을 그만 주고, 우리 사회가 책임지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과 정춘숙 의원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 안전을 위한 정신질환 치료관리체계 정책토론회’를 연 가운데 정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그는 “정신질환을 겪는 이웃에게 편견과 학대로 아픔을 그만 주고, 우리 사회가 책임지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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