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10 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 앞에서 마련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천지일보 2018.8.1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1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 앞에서 마련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정 대표는 “1990년 평화민주당 김대중 총재의 목숨 건 단식투쟁으로 지방자치혁명이 이루었듯이 2018년 민주평화당이 목숨 걸고 선거제도 혁명을 이루겠습니다”라고 썼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