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추 대표는 최근 잇따른 BMW 차량 화재사고와 관련해 “징벌적손해배상 규정을 대폭 강화해서 피해책임을 엄격하게 지우고 필요하다면 국회 청문회를 개최해서 사고 원인과 책임을 따져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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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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