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KTX승무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KTX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 생명안전 업무 철도 공사 직접 고용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천지일보 2018.8.7

[천지일보=황지연 기자] 현직 KTX 승무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KTX 열차승무원 직접고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승무원 생명안전 업무 철도공사가 직접 고용하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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