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준하100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일루 작가가 효림스님이 쓴 민(民)이라는 한자에 그림을 그린 문자도를 설명하고 있다.이 그림은 일루 작가가 효림스님이 쓴 민(民)이라는 한자에 장준하 선생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 ⓒ천지일보 2018.8.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일루 작가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준하100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서 효림스님이 쓴 민(民)이라는 한자에 그림을 그린 문자도를 설명하고 있다. 이 그림은 일루 작가가 효림스님이 쓴 민(民)이라는 한자에 장준하 선생의 이야기를 담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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