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예 기자] 3차까지 혜화역에서 진행됐던 제4차 몰래카메라(몰카)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광화문 9번 출구에 시위 인파가 차례를 지켜 길게 줄 서있다. 주최측은 이날 시위에 5만명 이상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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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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