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폭염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4일 오후 한 시민이 “폭염 피해예방 임시쉼터 운영 안내 문자를 받고 왔다”며 인천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향해 들어가고 있다.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는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 ⓒ천지일보 2018.8.4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폭염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4일 오후 한 시민이 “ ‘폭염 피해예방 임시쉼터 운영’ 안내 문자를 받고 왔다”며 인천 송림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향해 들어가고 있다.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는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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