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3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전교조 법외노조통보를 취소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시민사회연대는 “우리 시민사회는 민주주의 기초단위를 지키기 위해 전교조의 곁을 지킬 것”이라며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통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천지일보 2018.7.3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3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통보를 취소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우리 시민사회는 민주주의 기초단위를 지키기 위해 전교조의 곁을 지킬 것”이라며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통보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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