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7.22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지난 19일 북구청을 찾아 북구 저소득 취약계층이 폭염을 이겨내고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 464채를 지원한 가운데 정명희 북구청장(가운데)에게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부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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