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2일 시민들이 서울 남대문로에 에어컨 실외기로 가득 찬 외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가축·식중독·농업·산업·수산업(육상 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 정보의 폭염 영향 분야 및 대응요령을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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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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