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2일 시민들이 서울 남대문로에 에어컨 실외기로 가득 찬 외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기상청은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가축·식중독·농업·산업·수산업(육상 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 정보의 폭염 영향 분야 및 대응요령을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2018.7.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2일 시민들이 서울 남대문로에 에어컨 실외기로 가득 찬 외벽 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가축·식중독·농업·산업·수산업(육상 양식장)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 정보의 폭염 영향 분야 및 대응요령을 적극 참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