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국이 대부분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공: 구례군) ⓒ천지일보 2018.7.22

[천지일보 구례=이미애 기자] 지난 21일 전국이 대부분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에 있는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락폭포는 높이가 15m로 물맞이 폭포로 유명하며,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산후통 등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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