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19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협상결렬의 책임은 CJ대한통운 측에 있다”면서 총력투쟁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 19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협상결렬의 책임은 CJ대한통운 측에 있다”면서 총력투쟁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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