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7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영예
코레일, 7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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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V-트레인(분천-철암) (제공: 코레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7
코레일 V-트레인(분천-철암) (제공: 코레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7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관광열차 V-트레인(분천-철암) 운송서비스가 ‘2018년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고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인기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수상하며 ‘7회 수상 기업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GPN)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은 소비자의 녹색상품 사용을 독려하고 기업의 녹색 생산을 유도키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7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친환경 교통수단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부선 KTX(2012)에 이어 ▲경춘선 ITX-청춘(2013) ▲누리로(2014) ▲O-트레인(2015) ▲S-트레인(2016) ▲ITX-새마을(2017)이 수상하는 등 7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뽑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V-트레인’은 ▲친환경성 ▲차별화된 상품성 ▲고객과의 소통 부분에서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V-트레인은 차량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을 이용해 객실 조명·선풍기·승강문 작동장치 등에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대형 전망창으로 협곡의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녹색상품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국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철도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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