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가 12일 점검에 나섰다.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블루홀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배틀그라운드(배그) 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이며 게임 플레이 및 버그 관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배그 점검 이후 팀원에게 부활 시도 시 부활이 진행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될 예정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벌이는 생존 게임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