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호세 지메네스(왼쪽)와 프랑스의 폴 포그바(오른쪽)가 2018러시아월드컵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월드컵 8강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출처: 뉴시스)

우루과이의 호세 지메네스(왼쪽)와 프랑스의 폴 포그바(오른쪽)가 7일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월드컵 8강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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