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4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방문해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분향하고 있다.
이날 시의회 의원 30명은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민선 7기 의정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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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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