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8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을 연 가운데 한 불자가 통도사 백련암 반야용선도를 찍고 있다.
불교중앙박물관은 경남 하산시 통도사에 있는 보물 7건과 경남유형문화재 15건을 포함한 문화재 107건과 161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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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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