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故) 황유미씨의 아버지인 황상기씨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연속농성 1000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2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故) 황유미씨의 아버지인 황상기씨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 연속농성 1000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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