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에 거주하는 4~6개월 된 아기가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제1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7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에 거주하는 4~6개월 된 아기가 27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제1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지난 200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 가족을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영유아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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