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출처: 설리 SNS)
설리 (출처: 설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전 멤버 설리의 SNS 라이브 방송이 화제다.

설리는 2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이날 설리는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핸드폰 액정만 쳐다보던 설리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빨았다. 특히 연신 손가락만 빨던 설리가 눈물을 보이자 팬들의 당혹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의 눈물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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