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당진=홍수영 인턴기자] 충남 당진시 송악읍 주민들이 21일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야적된 동부항만 고철야적장 앞에서 천막을 치고 앉아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1

[천지일보 당진=홍수영 인턴기자] 충남 당진시 송악읍 주민들이 21일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야적된 동부항만 고철야적장 앞에서 천막을 치고 앉아 있다.

주민들은 지난 17일부터 이곳에 야적된 1만 6000여개의 침대 매트리스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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