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당진=홍수영 인턴기자] 21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부항만 고철야적장에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비닐로 덮인 채 야적돼 있다.
한편 당진시 송악읍 주민들은 지난 17일부터 이곳에 야적된 1만 6000여개의 침대 매트리스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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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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