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전남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항꾸네 귀농귀촌 학교개강식인 20일 앙상블 셋이 ‘가야금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공연을 하고 있다.이날 인생의 회전목마, 뱃노래, 진도 아리랑, 태평가 등 연주하며 허나래 소리꾼이 함께했다.앙상블 셋은 “문화예술로 사람들이 행복하게 하고 싶다”며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0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전남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항꾸네 귀농귀촌 학교개강식인 20일 앙상블 셋이 ‘가야금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인생의 회전목마, 뱃노래, 진도 아리랑, 태평가 등 연주하며 허나래 소리꾼이 함께했다.

앙상블 셋은 “문화예술로 사람들이 행복하게 하고 싶다”며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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