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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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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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