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 허성곤 “선거기간 일어난 대립과 반목을 빨리 털어내는 일 급선무”
[6.13선거] 허성곤 “선거기간 일어난 대립과 반목을 빨리 털어내는 일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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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부인 김옥련(오른쪽) 여사, 자녀 은진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허성곤 후보 선거캠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6.13 지방선거 김해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더불어민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부인 김옥련(오른쪽) 여사, 자녀 은진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허성곤 후보 선거캠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4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허성곤 후보가 개표율 41.6%를 기록한 가운데 당선 확실 상황을 보인다.

14일 오전 2시 현재 41.6%가 개표된 가운데 허 후보는 6만 5862표(63.8%)를 얻어 2만 8583표(27.7%)를 얻은 자유한국당 정장수 후보를 따돌리며 앞서고 있다.

다음은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가 발표한 당선 소감문 전문이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대한 김해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기간 제가 약속했던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 실천해 더 살기 좋은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선거 막판 보수 진영의 네거티브, 마타도어 공세에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김해시민 여러분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가야왕도 김해를 더 김해답게,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로 가꾸는 일은 제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급선무가 선거기간 일어난 대립과 반목을 빨리 털어내는 일입니다.

지난 2016년 재선거 당선 때도 그랬지만 선거기간 감정의 골을 빠른 시간 내 치유할 수 있도록 세대와 계층, 도시와 농촌, 원도심과 신도시, 동김해와 서김해, 내국인과 외국인 등 모든 시민 구성원들이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다시 또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김해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은 제가 반드시 마무리한다는 각오로 다시 뛰어 가야왕도 김해가 세계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반석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책임지겠습니다!

역시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 책임지겠습니다!

새로운 평화 시대 도시계획 재설계 책임지겠습니다!

지나온 2년보다 앞으로의 4년, 더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년 깨끗한 행정전문가인 저 허성곤을 믿고 지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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