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6.13지방선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대구백화점 앞 야외광장에서 환호하는 시민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권 후보는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 대구 경제를 살리려면 시장은 재선까지 해야 문제를 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