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GM 비정규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황호인 한국GM 부평공장 비정규직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GM 비정규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황호인 한국GM 부평공장 비정규직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8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으로 일하는 근로자 774명에 대해 불법파견 판정과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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