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10일 밤 싱가포르 파야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G7정상회의 일정 도중 자리를 떠 전용기 편으로 17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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