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취재진과 시민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취재진과 시민들이 김정은 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지역과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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