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McBride/Durango Herald via 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산불이 일주일째 확산하는 가운데 에어탱크 한 대가 화재 지역 남동쪽에 지연제를 뿌리고 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1천여 가구가 대피했다.

(Jerry McBride/Durango Herald via 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산불이 일주일째 확산하는 가운데 에어탱크 한 대가 화재 지역 남동쪽에 지연제를 뿌리고 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1천여 가구가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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