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만 18세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에서든 신분증만 있다면 8,9일 양일간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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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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