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만 18세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사전투표소로 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교복을 입고 투표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8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가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만 18세 청소년에게도 참정권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사전투표소로 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교복을 입고 투표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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