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부부가 8일 오전 중구 우정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송 후보는 이후 인터뷰에서 “위기의 울산경제 살리기는 중앙정부와 소통하는 송철호가 답”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많은 곳에서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사전투표율 20%가 넘으면 ‘태화강입수 퍼포먼스’를 하겠다”며 사전투표율 깜짝 공약을 발표해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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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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