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뮤 오리진)
(출처: 뮤 오리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뮤 오리진 2가 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뮤 오리진은 공식카페 등을 통해 이날 오후 2시 정식 오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뮤 오리진은 이날 안드로이드 및 iOS버전을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마켓을 통해 뮤 오리진2 다운로드는 미리 가능하나 서버 오픈 전 게임 접속은 불가하다.

또한 뮤 오리진2 CBT에 참여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뮤 오리진2 CBT’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한 후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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