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노코퍼레이션, 토종 패션시계 브랜드 ‘망고스틴 서울’ 글로벌 항공사 기내면세점 입점
거노코퍼레이션, 토종 패션시계 브랜드 ‘망고스틴 서울’ 글로벌 항공사 기내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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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제공: ㈜거노코퍼레이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이 자체 개발한 시계 ‘망고스틴 서울(mangosteen SEOUL)’이 유럽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시계의 본고장 스위스 항공의 기내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망고스틴 서울’은 앞서 지난 2016년 국내 시계 업계 최초로 싱가폴 타이거에어 항공의 기내면세점에 입점한 바 있다.

거노코퍼레이션 측은 “국내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토종 패션브랜드가 글로벌 항공사의 기내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고 한류의 중심인 ‘서울’을 브랜드명에 포함하는 전략으로 한류를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추진한 성과”라고 전했다.

2015년 런칭된 ‘망고스틴 서울’은 ’Add SEOUL to Your Style‘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류의 중심인 서울의 트렌디한 패션과 문화를 모티브로 여성용 시계와 주얼리를 제조하는 한류기반의 대한민국 토종 패션 브랜드로, 서울시가 우수브랜드에 수여하는 Hi-Seoul 인증을 2년 연속으로 받았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장미(JANGMI) 컬렉션으로,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눈, 입술, 눈물 등의 이미지를 팝 아트적으로 재해석한 자체 디자인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계 밴드 뒷면에 고리를 부착해 손쉽게 밴드를 교체할 수 있으며, 기본 가죽 밴드 이외에 교체 가능한 메탈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거노코퍼레이션 김건호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 노력을 통해 미국과 유럽이 독점하는 글로벌 패션시장을 국내 토종브랜드로 파고들어 ‘망고스틴 서울’ 시계와 쥬얼리를 전 세계 여성의 필수템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 항공은 오는 6월 1일부터 판매를 개시하며, 루프트한자는 7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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