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롯데칠성, 공장별 ‘샤롯데 봉사단’ 운영하며 지역과 소통
[사회공헌] 롯데칠성, 공장별 ‘샤롯데 봉사단’ 운영하며 지역과 소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정부 기조 아래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보폭을 맞추고 있다. 사회 구석구석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창의적이며 지속적인 행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롯데칠성음료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 (제공: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나눔저금통 성금 전달식. (제공: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나눔저금통·헌혈 등 다양한 활동

지역사회서 표창 수여도 줄이어

롯데칠성음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안성, 안성2, 오포, 양산, 대전, 광주 총 6개 공장별로 ‘샤롯데 봉사단’을 운영, 각 지역의 봉사활동지원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샤롯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시설 또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의 말벗이 되고 시설 미화활동을 펼치는 한편 ▲1사 1공원 가꾸기 ▲1사 1하천 살리기 등의 환경 정화활동, 사랑의 밥차 배식, 지역사회 행사 운영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안성공장, 안성2공장, 광주공장의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각각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장상, 안성시장상, 광주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롯데칠성음료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은 ‘나눔저금통’ 성금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서울 종로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롯데칠성은 2016년부터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저금통에 모인 임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년간 총 3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나눔저금통 모금활동은 칠성사이다 1.5ℓ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저금통 100여개를 본사, 지점, 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배치해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으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난해 1년간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825만원과 회사에서 후원금 825만원을 더해 총 1650만원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활동을 나눌 수 있는 기업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롯데칠성음료는 지역사회의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생명 나눔을 펼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담근 김장 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어울림 김장 나눔’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사회와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는 한편 그룹 사회공헌위원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