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불법촬영 피해자의 98.4%가 여성이라며 남성 중심의 편파 수사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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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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