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호 (출처: 류이호 인스타그램)
류이호 (출처: 류이호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내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류이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소녀’ 한국(Take me to the moon,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호는 한국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류이호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호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기자회견차 한국을 방문했다. ‘안녕, 나의 소녀’는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이 첫사랑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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