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이억주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 인식 조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목사는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이억주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양심적 병역거부 및 동성애 인식 조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목사는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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