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월드IT쇼(WIS) 2018’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WIT 2018은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30개국, 495개 기업이 참가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정필 기자
thinkbi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