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배현진 SNS)
(출처: 배현진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자유한국당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파를 건강하게 만드는 힘! 축구회, 배드민턴회 여러분과 함께 했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건강한 송파 배현진이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은 미소를 지으며 시민들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다.

한편 배현진은 2008년 11월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올해 10년간의 아나운서 활동을 마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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