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족구협회 임직원들이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윤화섭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윤화섭 캠프)ⓒ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안산시족구협회 임직원들이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윤화섭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윤화섭 캠프)ⓒ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2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경기 안산지역 각종 시민사회단체들이 문재인 정부 성공기원과 함께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안산시족구협회, 안산위생단체협의회, 안산 신토불이, 안산시테니스협회가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방문 및 정책협약을 가졌다.

지난 14일에는 9개 단체 6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안산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안산시 보훈단체 역사상 처음으로 윤화섭 민주당 시장후보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역시 14년 만에 민주당 후보인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정책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밖에도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안산시암예방운동본부,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가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화섭 후보는 “안산의 많은 시민단체들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함께 저를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산의 새 희망을 위해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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