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부의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가경정예산안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61인 중 찬성 177인으로 가결돼, 국회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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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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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부의 ‘청년 일자리·위기지역 대책’ 추가경정예산안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 261인 중 찬성 177인으로 가결돼, 국회를 통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