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회장 함세웅 신부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탄허 대종사 열반 35주기 평화통일 기원법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17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회장 함세웅 신부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탄허 대종사 열반 35주기 평화통일 기원법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함 신부는 “탄허스님의 훌륭한 삶이 나와 겨레를 깨닫게 하고 남북의 화합을 이룩하는 지름길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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